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드 데드 리뎀션 2/지역 (문단 편집) == 구아르마(Guarma) == || [[파일:Guarma.webp|width=100%]] || [[파일:PartialGuarmaMapNEW.webp|width=100%]] || || 전체 지도 || 이동 가능 지역 || 챕터 5에서 표류한 주인공 일행이 들르는 지역. [[쿠바]]의 [[https://en.wikipedia.org/wiki/Guamá,_Cuba|구아마 지방]]을 모티브로 했다. [[쿠바 미군정]]의 관할영역이지만 알베르토 푸사르라는 쿠바 군인의 [[플랜테이션]] 영지나 다름없어 현지인들을 반쯤 노예로 착취하고 있다. 현지인들은 스페인계 쿠바인들이지만 [[아이티]]인들도 일부 포함되어 있으며 실제로 반란군의 대장은 아이티 흑인이다. 스토리 진행에 의해 더치의 미션을 진행하면 해당 지역을 빠져나가게 되는데, 빠져나간 후에는 다시 갈 수 없다.[* 이 게임의 동서를 뛰어서 횡단할 각오가 있다면 방법이 아예 없는 건 아니다. [[https://youtu.be/AL6Tso-7beM|#]]최소 15분 이상은 걸리는 대장정을 거친다면.] 따라서 달성도를 중요시하는 유저라면 여기에만 있는 동물들을 스토리 진행 전에 모두 조사해두는 것을 추천한다.[* 앵무 3종, 붉은발얼가니새, 뱀 4종이 있다.] 대신 도시가 없고 외곽으로 이동하면 지명 수배령이 내려지는 데다 스크립트상 실물이 없는 저격수의 저격 때문에 행동이 까다로운 편. 맵도 좁은 편인데 동물들의 스폰은 무작위인 데다가 스폰 지역도 적고 심지어 뱀은 스폰 장소가 하나뿐인데 4종이나 나오고 하나 잡으면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스폰조차 안 된다. 모드나 트레이너를 통해 저격수를 무시하고 제한 구역 밖으로 나갈 수 있는데 실제 섬 크기는 훨씬 크다. GTA 5의 노스 양크턴 마냥 멀리 갈수록 식물 텍스쳐가 줄어드는 등의 문제가 있지만 동물은 플레이어가 모드나 트레이너를 사용하지 않고서는 절대 갈 수 없는 곳에서도 스폰된다. 무엇보다 게임 코드를 뜯어본 결과 100달러를 사용해서 구아르마로 돌아올 수 있는 스크립트가 있었다고 한다. 잠깐 가는 구역임에도 불구하고 야생동물이 도감에 있는게 굉장히 신경쓰이는 부분인데 원래 에필로그 이후에도 돌아올 수 있게 하고 섬 크기도 훨씬 컸지만 개발 과정 도중에 비중이 줄어들었을 가능성이 높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